돈보다 건강이 최고, 무료로 챙기는 건강습관

건강도 습관

 

아침 먹고, 운동하고, 새로운 것 배워라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습관으로 꼽힙니다. 
인생에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격언으로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가 유명하죠.

이처럼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 나옵니다. 

건강한 식단

 

식단 관리 좀 더 철저히

 

식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필요성을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의 목표가 체중 감소라면 설탕 지방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단을 계획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혈당 조절, 체중 조절, 대사 기능 유지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기적으로 건강뿐 아니라 돈과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습관입니다.
불규칙한 식사는 소화불량, 체중 증가, 혈당 변동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꾸준히

 

틈틈이 심호흡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건강인의 습관입니다. 
30분씩 1주일에 5회 걷기만 해도 우울증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30분의 운동시간을 낼 수 없다고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10분씩 시간을 나눠 운동하면 됩니다.

건강한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꼭

 

건강한 사람들은 하루의 첫 식사를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다음 끼니의 과식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대단한 상차림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매일 아침 견과류와 과일 몇 조각이라도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는게 필요합니다.

물 건강

물은 충분히

 

맹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물에 오렌지, 레몬, 등을 넣어 마시면 좋습니다.

 

새로운 것 배우기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댄스 스포츠, 글쓰기 등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낯선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뇌가 활성화되고, 뇌 기능이 향상됩니다. 뇌가 활성화되면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의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자신감이 향상됩니다. 자신감이 향상되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취미 생활을 하거나, 외국어를 배우거나, 운동을 시작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금연은 기본

담배 끊기

 

말하나 마나 만고의 진리입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 폐암 예방, 구강 건강 증진, 피부 건강 증진등 거의 모든 기능에 금연은 도움이 됩니다.

잠은 충분히

 

수면 부족은 면역력 저하, 집중력 저하, 우울증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루 7~9시간 취침하도록 노력합니다. 
정기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충분한 수면은 신체의 회복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단해도 근력운동

근력 운동 꾸준히

 

근육이 튼튼해지면 심장과 뼈도 튼튼해집니다.
적절한 운동은 체중 조절, 대사 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이 강화되면 일상생활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체력이 향상됩니다. 
또, 근육이 강화되면 뼈가 튼튼해져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세가 교정된다는 것입니다. 
자세가 바르면 몸의 근육과 관절이 균형 있게 발달하고, 이로 인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균형감각 훈련

균형 감각 훈련

 

나이가 들수록 몸의 균형 잡기가 힘들어져 쉽게 넘어지고 낙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낙상은 골절, 뇌진탕 등의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노인들의 경우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균형감각 훈련은 뇌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균형을 잡는 데 필요한 신경계가 발달하면서 뇌 기능이 향상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가, 태극권 등은 몸의 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명상하는 시간 갖기

 

번잡한 일상일수록 잠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명상은 감정과 학습, 기억에 관계된 뇌 부위를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 취미 활동, 명상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

추워도 실내 탈출

 

실내에만 머물지 말고 밖으로 나가는게 좋습니다. 햇볕 아래 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비타민D 수치가 달라집니다.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하면서 면역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또,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 호흡기 점막의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감기나 독감 등의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야외활동을 하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의 활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감이 해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