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구강암과 설암은 잇몸병이나 입속의 상처와 착각할 수 있습니다. 구강암 예방은 올바른 양치질이 기본 일반적인 잇몸병이나 입속의 상처는 통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은 종류를 불문하고 우리 몸에 치명적인 질환이지만, 그중에서도 구강암은 얼굴 외관을 크게 변형시켜 예후가 무서운 암입니다. 구강암은 잇몸, 혀, 입술, 턱뼈 등에 발생하는 암인데 특히 혀(구강암 전체의 약 30% 차지)에 주로 발생합니다. 이를 '설암'이라 한다. 구강암과 설암은 초기에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크기가 커지거나 출혈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강암과 설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입속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
정년관리-건강
2024. 4. 16. 16:56